가나이엔지

3년째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 실천 ‘훈훈’        가나이엔지(주)가 나주시에 사랑의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나주시 제공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가 저소득 가정을 위해 사랑의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가나이엔지(주)는 빛가람동에 소재한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올해로 3년째 이어진 기부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기탁식에는 안상현 부시장, 정광래 대표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탁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및 다자녀 가정 등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정광래 대표는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안상현 부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광래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기탁자의 마음을 담아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나주= 조재호 기자 samdady@viva100.com  

      나주시는 신재생 에너지기업 ‘가나이엔지㈜’에서 지난 7일 사랑의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나주시 제공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신재생 에너지기업 ‘가나이엔지㈜(대표 정광래)’에서 지난 7일 사랑의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성금기탁식엔 윤병태 시장과 정광래 대표, 진호승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정광래 대표는 “작으나마 마련한 성금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고싶다” 며, “일회성에 그친 나눔 활동이 아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해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윤병태 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어 감사하다며, 성금은 기탁자의 마음을 담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조대봉 기자

 저희 가나이엔지(주)는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이번 인증은 저희가 개발한 제품이 친환경 기준을 충족하며, 자원 절약과 유해물질 저감에 기여하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추었음을 공식적으로 증명하는 중요한 성과입니다. 이번에 인증받은 제품은 **'EL210. LED 등기구'**입니다. 본 제품은 에너지 효율이 뛰어나고, 유해 물질 사용을 최소화하여 환경 부담을 줄이는 친환경 조명 솔루션입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제품을 제공하고, 녹색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입니다. 환경표지인증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제품과 서비스에 부여되는 인증으로, 친환경 산업 발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핵심적인 기준이 됩니다. 이를 통해 저희 가나이엔지(주)는 더욱 친환경적인 연구개발과 제품 혁신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이번 환경표지인증을 계기로, 저희는 보다 친환경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며 고객과 사회에 더 큰 가치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가나이엔지(주)의 친환경 기술 혁신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가나이엔지(주)은 친환경 기술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이번 인증은 저희가 개발한 기술이 환경 보호와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기술임을 공식적으로 증명하는 중요한 성과입니다. 이번에 인증받은 기술은 **'가변주파수 안전전압을 이용한 고장진단 기능을 갖는 에너지 절감 가로등 제어장치 기술'**입니다. 본 기술은 가로등의 전력 효율을 극대화하고 고장 진단 기능을 포함하여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솔루션입니다. 이를 통해 도시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 시티 구축에 기여할 것입니다. 녹색기술인증은 국가가 인정하는 친환경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게 주어지는 인증으로, 탄소 저감, 에너지 효율 향상, 자원 절약 등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이를 통해 저희 가나이엔지(주)은 더욱 친환경적인 연구개발과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이번 녹색기술인증을 계기로, 저희는 보다 친환경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며 고객과 사회에 더 큰 가치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가나이엔지(주)의 친환경 기술 혁신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가나이엔지(주)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이번 인증은 저희가 추진하는 사업의 경쟁력과 미래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중요한 성과입니다. 벤처기업 인증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에게 주어지는 인증으로, 기술 혁신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됩니다. 이를 통해 저희 가나이엔지(주)는 더욱 탄탄한 연구개발과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이번 벤처기업 인증을 계기로, 저희는 보다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며 고객과 사회에 더 큰 가치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도전 정신으로 더욱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가나이엔지(주)의 도전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가나이엔지(주)  정광래 대표이사,  나주시 윤병태시장, 가나이엔지(주)  진호승본부장(왼쪽부터)        <나주신문 스크렙> 가나이엔지 주식회사(대표 정광래)는 나주시에 따뜻한 나눔실천 성금 3백만 원을 기탁했다.  가나이엔지 주식회사는 전남 나주시에 위치해 있는 회사로 전기공사업과 태양광발전업 LED가로등 제조업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에너지신산업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이다.  <발췌>   저희 회사는  나주시에 지난해에 이어 이웃돕기 따뜻한 나눔실천 성금을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직접 전달 하였다. 비롯 작은 금액이지만  '정광래대표'는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불우 이웃을 돕는 마음과  평소 지역 기업으로  나주시 행정에 감사를 드렸으며,   나주시 윤병태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담은 성금에 감사드린다며  가나이엔지(주)가  더욱 성장하여 우리 지역의 대표기업으로  우뚝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으며,  배석한 에너지신산업과 임은숙과장은  에너지신산업 발전에  귀사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덕담을 나누었다. <참석자 전언>  한편 저희 회사는 설맞이 이웃사랑 성금을  곡성군과 보성군에도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