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이엔지

저희 회사는 녹색에너지연구원에서 공모한 2021년 한국에너지공단 융복합지원사업 설계.감리 분야에 당당히 1위로 평가받아 공모한 5개소 및 이미 선정된 곡성군까지 6개소의 사업을 참여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한국에너지공단에 6월 12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공개평가와 현장실사과정이 남아 있지만 충분히 해 내리라 판단됩니다. [공지사항공고 2020-18호] 2021년 한국에너지공단 융복합지원사업 설계/모니터링 선정 결과 가. 사 업 명: 2021년 한국에너지공단 융복합지원사업 나. 내 용: `21년 융복합지원사업 설계·감리/모니터링 선정 다. 공고방식: 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한 공고 라. 선정결과       구 분 선정결과 선정기업 선정지역 설계·감리 가나이엔지(주) 1) 나주시(봉황·세지면) 2) 장성군(장성읍) 3) 신안군(비금면) 4) 해남군(송지면) 5) 신안군(상태도) 모니터링 ㈜그린이엔에스 1) 신안군(비금면) 2) 장성군(장성읍) ※ 미 선정된 나주시 및 해남군은 재공고 시행 ※ 정량평가를 통한 다득점자 선정   녹색에너지연구원 

나주 혁신산단내 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에  LVDC 배전 인프라 구축하는 과제사업에 그린테크(주), 전기산업진흥회와 함께  참여한다    게시 : 2020년 05월 08일(금) 10:20   나주혁신산단 내 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에 들어서는 LVDC 배전 플랫폼 통합 구성도 전남 나주시에 규제자유특구 과제의 MVDC실증에 이어 저압직류 배전 인프라 구축에 설계자로 참여한다. 나주시는 에너지신산업 DC플랫폼 구축 및 실증지원사업 2차년도 계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1년동안 LVDC 배전 인프라 및 개방형 실증 실험실 구축사업을 진행한다. 나주시에 따르면 해당 지원사업은 신재생에너지원의 발전설비와 직류기반 디지털기기 보급 증가에 따른 직류 배전 부하에 대한 관련 산업기반 조성의 대응 필요와 함께 직류 전원을 사용하는 직류기기의 제조에 필요한 연구개발 플랫폼(인프라)를 지원해 지역기업 관련산업 육성의 실증기술 확보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 3년간 진행되며 사업비 총 98억원이 투입된다. 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이 주관기관,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함께참여한다. 이번 2차년도에는 총사업비 30억원(국비 15억원, 도비 7억5000만원, 시비 7억5000만원)이 투입되며 LVDC 배전 인프라 및 개방형 실증 실험실 구축사업이 진행된다. 이 설비는 광주전남 에너지밸리의 대표 산업단지인 나주혁신산단에 입주해 있는 에너지밸리산학융합원(원장 문채주 목표대 교수) 캠퍼스에 구축된다. 나이는 “직류 전기전자 관련 기업의 애로 기술지원 및 개방형 시험 실증센터 구축을 통해 DC 관련제품 기술경쟁력 확보 및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직류 관련 체계적인 성능시험, 실증, 연구활동을 통해 신기술을 선점하고 관려기업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 판단된다.

 저희 회사는 금번 '가변주파수 안전전압을 이용한 가로등 진단 기술'을 특허출원하여 선정되는 기쁨을 안게 됐다. 이 기술은 기업부설연구소(소장 진호승)가로등의 고장진단을 램프용 안정기를 주파수를 이용하여 진단하는 알고리즘 구성하여 단일 안전주파수가 아닌 Multi-safety frequency를 이용해 진단 신뢰성을 높이는 시스템으로 사용화할 경우 현재의 가로등 유지보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저희 회사는 IP나래 지식지원사업에 선정되므로써 상용화까지 한층 탈력을 받게 됐다.

4월 23일 금번 한국발명진흥회 주관하는 2020년 지식재산  IP나래 지원사업에 저희 회사가 선정되면서 기 특허출원된 특허를 상용화 할수 있는 기반과 또 추가 양질의 특허를 출원할 수 있는 개발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됐다. IP-R&D 전략 이행을 위한 경영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으므로 기업부설연구소(소장 진호승)가 한층 연구활동에 힘을 더 할것으로 기대된다.                                                                                                   작성일자 : 2020년  4월  24일 

MVDC의 발전원 수소연료전지발전소의 건설을 위한  투자협약 체결 나주시와 아이티파워 나주연료전지발전소는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위한 투자협약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의  규제자유특구사업중 MVDC(중압직류배전)의 실증을 위한 발전원으로 오늘 나주시와 아이티파워 나주연료전지발전소는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혁신산단 내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립은 전남 에너지신산업 규제자유특구 핵심 사업인 대용량 분산 전원 연계 중압직류배전(MVDC) 실증사업과 연계해 산단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새로운 도화선이 될 것”이라며 “발전소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혁신산단은 지난해 11월 혁신기술을 규제없이 연구·테스트하고 사업화할 수 있는 제2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바 있다. 총 390억원 규모의 대용량 분산전원 연계를 목표로 한 MVDC 실증 인프라 구축을 하고 있다. 가나이엔지는 이 발전소의 내부설계와 연계되는 계통설계를 맡게된다.

저희 회사의 부설연구소는 곽재영박사와 함께 LED조명기구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기술을 특허출원하여 인증을 받게 되었다. LED등기구의 크기가 작고 그늘짐이 생기지않는 실외용 LED 기술의 발명으로 써, 새로운 LED램프는 크기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파워모듈과 LED모듈이 일체형으로 구성되므로써,다양한 출력의 램프를 구성할 수 있으며, 램프의 출력뿐만아니라 램프의 길이와 모양도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와 더블어 LED가로등 제어기술도 특허 출원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