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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이엔지(주), 곡성군에도 저소득층 위한 성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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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가나이엔지(주)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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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이엔지(주)  김형대이사,  정광래 대표이사,  곡성군 이귀동부군수, 가나이엔지(주)  진호승본부장(왼쪽부터)    

 


<아시아경제신문 스크렙> 가나이엔지 주식회사(대표 정광래)는 성금 3백만 원을 기탁했다.


가나이엔지 주식회사는 전남 나주시에 위치해 있는 회사로 전기공사업과 태양광발전업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표와 본부장이 곡성과 특별한 인연을 맺어 사랑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저희 회사는 보성군에 이어 지난 1월 24일, 곡성군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을 곡성군청 이귀동부군수군수에게 직접 전달하면서,  

비롯 작은 금액이지만  '정광래대표'는 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불우 이웃을 돕는 마음과 우리 회사에  곡성군 인재들이 중요 직무를 맡으면서 

활약하고 있는 만큼 곡성군에  기부를 실천하는 게 기쁘다고 하였으며,  '곡성군 이귀동부군수'는  곡성군을 위해  기부해 주신 것을 감사하다며  

앞으로 곡성군 에너지신산업 발전에  귀사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덕담을 나누었다. <참석자 전언>